샌디둘리 (Sandy Dooley) / 화가, 영국 샌디둘리는 영국의 켄트에서 살면서 일하는 풍경 예술가입니다. 정원에 스튜디오를 가지고 대부분 야외에서 일을 하며 그림속의 계절을 따라 자신의 그림에 색과 기분이 스며 들도록 그림을 그리는 작가입니다. 늘 풍경속에서 영감을 얻으며 빛과 그림자의 놀이와 내 주위의 세계를 흡수하는 순간의 경험으로 자신의 그림을 그립니다. 어린 시절을 밖에서 보냈다는 추억에 이끌려 그 시각적 영향과 즐거움이 여전히 자신과 공감한다고 말하는 작가는 색과 질감을 좋아해 작품에서 항상 이러한 요소들을 조화로운 균형을 이루기 위해 사용하려고 합니다. 샌디둘리가 그림을 그리는 특징은 자주 캔버스에 물감을 던지고 바닥에 캔버스를 놓고 물감을 떨어 뜨리면서 작업을 하는데 그것은 샌디의 가치를 높여주는 자발적인 행동입니다. 지금은 세계적으로 유명한 아티스트로 활동중이며 다양한 아트상품도 출시되어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작가입니다.
작품타입 아트프린트
그림크기 63.4cm X 25.4cm
액자크기 63.4cm X 25.4cm
액자종류 액자 선택 전
매트종류 매트 선택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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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가격 30,000원
액자가격 0원
매트가격 0원
합계가격 30,000원 ( 적립금 : 900원 )
영국의 아름다운 켄트의 웨일즈에 살면서 활동하는 샌디둘리는 페인터이자 조경 예술가이다. 런던의 세인트 마틴 미술학교에서 공부한 그녀의 경험은 그녀가 예술활동을 하게된 출발을 훌륭하게 만들어준 계기가 되었다. 그녀의 집 정원에는 스튜디오가 있고 그곳에서 계절을 따라 색과 분위기가 빛과 어우지는 풍경을 자신의 그림에 스며들도록 그린다. 그녀는 풍경화를 주로 그리고 거기에서 많은 영감을 받는다. 또한 빛과 그림자의 놀이, 작가 주변의 '세상을 흡수하는 순간적인경험'이 작품속에 고스란이 녹아들어간다. 그녀의 작품속에는 어린시절 밖에서 보낸 기억들이 있고 그기억의 시각적 영향과 즐거움이 울림으로 퍼져와 색과 질감으로 작품을 완성해 낸다. 캔버스에 페인트를 던지고 바닥에 캔버스를 깔고 그 위에 페인트를 떨어트리며 작업을 하는 그녀의 작업방식은 기억과 빛, 색감 속에서 그녀가 가장 가치 있어 하는 행위이기도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