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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s Come Through
앨리스 달튼 브라운 (Alice Dalton Brown)
앨리스 달튼 브라운
(Alice Dalton Brown)
파리의 유명 사립학교 Academie Julian에서 공부 , 오하이오 Oberlin College 졸업. 선명하게 정돈된 실내에서 바라보는 맑은 날의 휴양지 바다를 배경으로 하는 달튼 브라운의 그림은 오일과 파스텔을 사용하여 상쾌하면서도 부드러운 느낌으로 마무리되어 아름다운 휴식을 선사한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카드,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등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앨리스 달튼 브라운
(Alice Dalton Brown)
파리의 유명 사립학교 Academie Julian에서 공부 , 오하이오 Oberlin College 졸업. 선명하게 정돈된 실내에서 바라보는 맑은 날의 휴양지 바다를 배경으로 하는 달튼 브라운의 그림은 오일과 파스텔을 사용하여 상쾌하면서도 부드러운 느낌으로 마무리되어 아름다운 휴식을 선사한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카드, 뉴욕 메트로폴리탄 미술관 등에 작품이 소장되어 있다.
작품타입 아트프린트
그림크기 46.0cm X 29.0cm
액자크기 46.0cm X 29.0cm
액자종류 액자 선택 전
매트종류 매트 선택 전
배송기간
5일 소요
배송기간 안내
그림가격 28,000원
액자가격 0원
매트가격 0원
합계가격 28,000원 ( 적립금 : 84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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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달튼 브라운 Alice Dalton Brown, 1939
바람과 공기를 그리는 작가
사진같은 유화를 그려내는 앨리스 달튼 브라운 화가는 1939년 미국 펜실베니아에서 태어나 뉴욕에서 주로 활동하고 있는 아티스트로 파리에서 예술을 공부하고 코넬대에서 영문학을, 오벌린대학에서는 미술사학 학위를 취득했다. 문학과 예술 등 학문적 성취를 바탕으로 한 절제와 선형에서 오는 시각적 긴장감, 상징과 함축이 주는 청량함이 모던함의 극치를 이루며 아름다움을 선사한다. 그녀의 작품에서는 바람이 평온한 바다는 로맨틱한 분위기를 드러내고 있고 빛으로 가득한 공간은 시공을 초월한 영원의 느낌을 자아낸다. 앨리스달튼 브라운의 작품은 청량감이 주는 에너지 때문에 인테리어액자로 공간에 걸었을때 시공간을 초월한 시원함이 주는 효과가 배가 되며 그 어떤 공간에도 잘 어울리는 몇 안되는 그림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