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현(1977~ 현재) 소나무 숲의 짙은 향과 안개를 몽환적인 분위기로 담아내는 사진작가 개인전 2017 가평베네스트 컨트리클럽 가평(예정) 2017 안양 컨트리클럽 안양(예정) 2011 동래베네스트 컨트리클럽 부산 2011 안성베네스트 컨트리클럽 안성 단체전 2011 IEPF 2011 국제포토아트페어 작품소장처 쿠웨이트 한국대사관 VIP실 법제처 국내 중소기업 및 외국계기업 개인,중소병원 및 숙박업체 다수 연예인 및 엔터테인먼트사 다수
작품타입 아트프린트
제작방식
그림크기
액자크기 0cm X 0cm
액자종류 액자 선택 전
매트종류 매트 선택 전
배송기간 5일 소요 배송기간 안내
그림가격 0원
액자가격 0원
매트가격 0원
합계가격 0원 ( 적립금 : 0원 )
소나무 숲의 짙은 향과 고운 안개를 몽환적인 분위기로 담아내는 사진 작가 김현. '나에게 다가온 소나무(A pinetree that happened upon me)' 시리즈는 작가를 중심으로 벌어졌던 경험을 바탕으로 시작 된 작품이다. 누구나 한번 쯤 겪는 상처의 기억을 우연히 보게 된 소나무를 통해 치유하게 되었고 이를 통해 어려웠던 상황이 슬기롭게 극복되면서 그 과정 자체가 작업의 동기가 되었다고 말하는 김현 작가는 볼 때마다 다르게 보이지만 수백 년을 한 자리에 버티어 온 소나무의 결기를 보면서 변함 없이 꿋꿋한 그 모습을 렌즈에 담게 되었고 본격적인 '나에게 다가 온 소나무' 시리를 탄생시켰다. 마음의 눈을 통해 창의적인 해석과 작가의 감성을 더한 '나에게 다가 온 소나무'. 작가는 자신의 작품이 모든 이들에게 '치유'이자 '상생'이 되길 소망하며 오늘도 카메라를 들고 소나무를 찾아 길을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