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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진 1966.12.18~ 호남대학교 미술학과를 졸업하고 아트미션 정기전, 자선전, 초대개인전 150회 등 많은 전시회를 통해 대중에게 잘 알려진 작가로 우리에게 늘 선물처럼 다가오는 날들, 자연의 숨소리에 숨겨진 영원한 사랑과 따뜻한 사랑을 부드럽고 풍부한 붓질로 표현하고 있는 있는 작가.
작품타입 아트프린트
제작방식
그림크기
액자크기 0cm X 0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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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선물처럼 다가오는 날들, 꽃잎들은 모여 나무가 되고, 풍경은 조작되며 관점은 자유롭게 왜곡된다. 자연의 숨소리에 영원한 사랑과 따뜻한 마음을 담아 부드럽고 풍부한 붓질로 표현하고 있다. 이것이 바로 작가가 꿈꾸고 만드는 세상이다. 우리의 마음 속 빈 곳을 향기로 가득 채우며 서로를 위로하고 작은 것에 감사하며 삶을 살아갈 용기를 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