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형노 김환기 이왈종 판화 유충목 너대니얼마서
우리에게 선물처럼 다가오는 날들, 꽃잎들은 모여 나무가 되고, 풍경은 조작되며 관점은 자유롭게 왜곡된다. 자연의 숨소리에 영원한 사랑과 따뜻한 마음을 담아 부드럽고 풍부한 붓질로 표현하고 있다. 이것이 바로 작가가 꿈꾸고 만드는 세상이다. 우리의 마음 속 빈 곳을 향기로 가득 채우며 서로를 위로하고 작은 것에 감사하며 삶을 살아갈 용기를 준다.
오진
40.0 x 33.8 cm
24.3 x 33.8 cm
40.0 x 30.0 cm
50.0 x 42.3 cm
40.0 x 28.2 cm
40.0 x 33.7 cm
40.0 x 33.3 cm
40.0 x 28.6 cm
40.0 x 32.0 cm
40.0 x 25.5 cm
40.0 x 31.6 cm
40.0 x 32.9 cm
40.0 x 29.5 cm
30.0 x 26.7 cm
40.0 x 29.1 cm
29.5 x 40.0 cm
30.0 x 30.0 cm
30.0 x 40.0 cm
40.0 x 35.3 cm
28.0 x 40.0 cm
60.0 x 45.0 cm
32.0 x 40.0 cm
40.0 x 35.6 cm
40.0 x 28.0 cm
60.0 x 48.0 cm
40.0 x 34.0 cm
30.8 x 40.0 cm
80.0 x 64.0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