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간 갤러거는 유타 산맥의 빅토리아 시대의 한 주택에서 자라면서 부모님의 창조적인 노력 덕분에 예술가로 성장할 수 있었다. 그녀의 어머니는 그녀의 창조적인 열정을 키워주었고 자신이 알츠하이머 병으로 죽은 후에도 메간의 예술을 지켜주고자 Morden Lily 가게를 남겨주기도 했다. 예술가와 디자이너로 입지를 다지기 전에 그녀는 인테리어디자인, 미술 및 판화를 공부하면서 실력을 쌓기 시작했는데 그녀 자신이 좋아하는 정원사의 일을 하면서 대부분의 영감을 식물에서 얻었다. 자신의 샵에서 미술품과 식물 관련 제품들을 팔며 작품 활동을 한다. 주로 디지털 미술과 아크릴 그림을 그리며 수채화, 판화를 포함해 장르에 국한되지 않게 다양한 기법으로 그림을 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