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형노 김환기 이왈종 판화 유충목 너대니얼마서
김병호 Kim Byung Ho 작가는 서울여대와 동대학원에서 시각디자인을 전공했다. 서울여대 시각디자인과 겸임교수를 역임했고, 오랫동안 아트디렉터로 활동하면서 글과 그림으로 세상과 소통하는 법을 배웠다. 작가는 빛에 드러난 자연을 벗하며 즐기기를 좋아하며, 자연 속에서 한없이 너그러워지는 자신을 만난다고 말한다.
김병호
30.0 x 30.0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