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형노 김환기 이왈종 판화 유충목 너대니얼마서
정승원 Jung Seungwon 작가는 독일 브레멘국립예술대학교 디자인과를 졸업했다. 작가는 일상에서 찾을 수 있는 소소한 행복과 즐거운 기억들에 관한 내용을 주제로 작업해왔다.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지만 바삐 살다 보면 지나치기 쉬운 장면들, 그의 머릿속에 저장되어있던 아주 소소하지만 어디에나 존재하는 즐거운 순간의 이미지들을 배치하고 모아 하나의 그림으로 만들어 나간다.
정승원
35.0 x 47.0 cm
47.0 x 35.0 cm
35.0 x 50.0 cm
30.0 x 42.0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