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다 자만은 토론토에 기반을 둔 다양한 분야의 예술가이자 전문작가로수채화, 구아슈, 아크릴 또는 디지털 아트의 변덕스럽고 활기찬 스타일의 화풍을 그려내는 화가이자 일러스트레이션 작가이다. 방글라데시에서 태어나 영국, 미국, 캐나다를 포함한 많은 다양한 나라들을 경험하면서 여행, 역사, 지도 등 다양한 장소의 문화와 이야기를 그려내는데 타고난 재능을 가진 파리다 자만은 어린이 그림책, 편집예술, 교육출판, 식품 포장 뿐 아니라 문구, 퍼즐 등 다양한 분야에 라이센스를 통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파리다 자만은 첼시 예술학교와 런던의 윔블던 예술학교에서 미술과 삽화를 가르쳤고, 수석 졸업했고 그녀의 작품은 개인 전시회와 갤러리에서 전시되면서 유럽과 북미에서 다양한 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