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리사 브라운은 1969년 플로리다주 Fort Mayers에서 출생하여 1993년 Auburn 대학을 졸업하고, University of Pensylvania 에서 순수미술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미국 동부와 서부 지역에서 두루 생활한 경험이 그녀의 작품세계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다. 자연에 대한 상상력과 집중력으로 작품의 큰 틀을 최근 그녀는 일련의 풍경화 시리즈 작업을 하면서 작품 세계의 큰 틀을 만들어 가고 있다. 그녀는 아이다호의 장엄한 풍경에 영감을 받았으며, 감성과 직관을 바탕으로 색을 찾아낸 후 캔버스 표면의 톤과 페인트의 미묘한 레이어에 관점을 두어 신선하고 활기찬 풍경을 화폭에 그려내고 있는 화가이다. 그녀는 여러 겹으로 덧칠한 화풍으로 그녀의 작품을 감상하는 사람들의 관심을 사로 잡고자 한다. 그녀는 "색이 내 작품의 주제이며, 풍경화의 한 형태로 녹아 들어 있다. 결국 작품은 그 자체의 생명을 가지는 것이다." 라고 말하고 있다.
작품타입 아트프린트
그림크기 68.5cm X 68.5cm
액자크기 70.0cm X 70.0cm
액자종류 (원목)띠움루나섹베이지
매트종류 매트 없음
배송기간 5일 소요 배송기간 안내
그림가격 34,400원
액자가격 142,200원
매트가격 0원
합계가격 176,600원 158,900원 [10%] ( 적립금 : 4,767원 )
멜리사 그레이브스 브라운은 1969년 플로리다 포트 마이어스에서 태어나 1993년에 오번 대학교에서 학사학위를 받은 후 펜실베니아 대학교에서 미술 석사 학위를 받으면서 본격적인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멜리사는 동양에서 서양으로 자신의 영감을 연결지어 표현해 내는 그녀만의 흥미로운 시도를 통해 풍경화를 그렸는데 그것은 자신에게 흥미진진한 도전이었으며 그림속에는 상상력과 자연에 대한 존경을 표현해 내고 있다. 주로 마음의 눈으로 그림을 그린다고 말하는 그녀는 자신이 살아온 아이다호의 웅장한 풍경에서 영감을 얻었으며 그 영감을 감성적이고 직관적인 신선함으로 표현한다. 색을 생각하고 표면의 톤으로 대조적인 느낌을 만들어내는 그녀의 작품스타일은 미묘한 물감 레이어링과 흥미를 유발해 내는 그녀만의 특징으로 자리 잡았다. 색상을 이용해 자신이 표현하고자 하는 풍경을 마음껏 담아내는 그녀의 그림 스타일은 풍경화의 대표적인 작품으로 인테리어를 꾸미기 위한 그림액자로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