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인상주의와 동양 철학의 경계선을 넘나드는 Arche Collection은 멀티미디어 예술가 Joan Aranrhod의 회화 작품들이다. 그는 목판과 알루미늄 프레임 위에 아크릴, 오일, 금, 그리고 때론 불과 물을 재료로 사용한다. 파리, 런던, 그리고 밀란에서 활동 이후 2017년부터 동양 문화의 중심이자 자신이 어릴적 부터 꿈꿔왔던 서울에 정착하였고 이는 지금까지 그의 작업, 철학, 그리고 삶의 고찰에 영향을 주었다.
작품타입 리미티드 에디션
제작방식 종이위에 아카이벌 50 Edition
작품크기 paper 115.0cm X 65.0cm image 108.0cm X 57.0cm framed 115.0cm X 65.0cm
액자종류 액자 선택 전
매트종류 매트 선택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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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가격 50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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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인상주의와 동양 철학의 경계선을 넘나드는 Arche Collection은 멀티미디어 예술가 Joan Aranrhod의 회화 작품들이다. 그는 목판과 알루미늄 프레임 위에 아크릴, 오일, 금, 그리고 때론 불과 물을 재료로 사용한다. 파리, 런던, 그리고 밀란에서 활동 이후 2017년부터 동양 문화의 중심이자 자신이 어릴적 부터 꿈꿔왔던 서울에 정착하였고 이는 지금까지 그의 작업, 철학, 그리고 삶의 고찰에 영향을 주었다. Joan Aranrhod의 회화작품들은 형상의 한계속에서 상징과 공간이 마주하면서 발생하는 자기성찰을 유도한다. 그의 작품들은 하나의 순간이자 쉼이며, 명상의 공간이다. 또한 신전의 내부이자 사진과 같은 풍경이기도 하며, 어둠속에서 해방 시킨 빛 그 자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