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민화 학회, 한국 민화 협회 회원 한국 미술 협회 이사,부산 미술 협회 초대작가 파인회(송규태 선생 문하),홍민회 회원(홍익대학교) 공모전 대상 및 초대전 다수,개인전 3회 대한민국 미술 대전, 신조형 미술 대전 심사위원장 새하얀 미술 대전, 정수 미술 대전, 신라 미술 대전, 삼성현 미술 대전, 전국안동 한지 대전 심사, 외 다수 한국유명민화작가초대전 총운영위원장 얼쑤민화한마당전 기획 및 총괄 한국민화지도자회 지도교수 경주대학교,경성대학교 겸임교수 역임 동서대학교 사회교육원 민화 지도교수 동서대학교 민화지도사 자격증과정 주임교수 한국 민화 예술 연구소 대표 갤러리 숲 대표
작품타입 아트프린트
제작방식
그림크기
액자크기 0cm X 0cm
액자종류 액자 선택 전
매트종류 매트 선택 전
배송기간 5일 소요 배송기간 안내
그림가격 0원
액자가격 0원
매트가격 0원
합계가격 0원 ( 적립금 : 0원 )
문명화 회장은 근거지인 부산을 중심으로 수도권과 교류하며 열정적인 작품 활동과 교육 활동을 병행하는 작가이다. 1970년대 서화書畵에 입문, 대한민국 미술대전 한국화 부문에서 특선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후 민화에 빠져든 그는 파인 송규태 화백을 사사하며 홍익대학교 문화예술평생교육원 전통민화 과정을 수료했고, 경주대학교 일반대학원 문화재학과 민화 전공 박사 과정에 재학 중이다. 전통이야말로 창작 작업의 든든한 토대라고 믿는 그는 오랜 기간 전통 민화에 천착해왔다. 현재 (사)한국미술협회 민화분과 운영위원장직도 도맡고 있으며 개인 화실인 갤러리 숲과 부산 동서대학교 사회교육원에서 민화를 지도 중이다. 향후 그가 협회를 이끌어 가며 가장 중점을 둘 부분은 민화를 매개로 한 소통, 그리고 작품 유통이다. “모두가 ‘붐’이라고 말하는 시기인 만큼 민화 작가들이 날로 늘어나고 있다. 이런 때일수록 서로 힘을 모은다면 민화를 발전시켜나가는데 더 큰 힘이 되리라 생각한다. 현대에도 많은 사람들이 우리 민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그림을 유통하는 방안도 모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