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멜라 먼거 Pamela Munger는 캘리포니아 남부에서 자랐고 현재는 콜로라도 서부 시골에 거주중이다. 그리고 큰 하늘, 산, 계절은 그녀에게 끊임없는 영감을 주며 “그림은 창의성, 고독, 무한한 가능성을 결합한 생명줄이다.” 그녀는 페인트, 표면 및 주제에 대한 실험에 관하여 모든 것에 참여 한다. 그녀는 세부 사항같은 것을 듣지 않으며 전체 이야기를 전달하는 것 보다도 단순하게 유지하는 것을 좋아한다.2005년에 그녀는 처음으로 붓을 잡은 다음 그 이후로 그림에 완전히 매료되며 사로잡혔다. 창조적인 측면이 그녀를 끌어 당기는 것이므로 회화적 풍경이나 정물을 그리는 것을 좋아하지만 때때로 추상이 가장 매력적으로 다가온다고도 하였고, 이러한 창작으로 제작한 작품은 여러사람들에게 강력한 인상을 심어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