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연 Lee Dayean
1994
평범함 속 특별함을 포착하는 나만의 시선
서울공연예술고등학교 무대미술과를 거쳐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를 졸업한 이다연 작가는 우리가 무심코 지나치는 평범하고 무용한 일상의 공간이 지닌 소중함과 특별함을 화폭에 담아낸다. 작가의 작업은 일상 속 평범한 공간들이 낯설어지는 순간을 사진으로 포착하는 것에서부터 출발한다. 매일 반복되는 보통의 일상은 우리에게 안도감을 주지만, 동시에 감정을 무감각하게 만든다. 작가는 카메라 렌즈를 통해 크롭된 이미지와 날마다 바뀌는 햇빛의 공기를 활용해, 익숙한 자리에 멈춰 있는 공간을 자신만의 독창적인 시선과 색으로 특별하게 재해석한다. 사실적인 묘사에 집착하기보다는 공간에 대한 주관적 감정과 개성을 시각화하는 데 집중한다. 특히 이다연 작가의 작품 속 공간에는 사람이 존재하지 않는다. 이는 분주한 세상 속에서 타인의 시선이나 판단을 내려놓고 온전히 자신에게만 몰입할 수 있는 고요한 물리적 쉼터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감상자는 캔버스 속 텅 빈 공간에 머무는 동안, 아무런 부담 없이 스스로를 바라보며 여유롭고 편안한 시선을 회복하게 된다. 작가는 무의미하고 지치기 쉬운 반복 속에서 발견한 작은 새로움들을 통해, 감상자들이 오늘 하루를 살아갈 따뜻한 힘을 얻고 매일의 일상을 소중히 여기기를 바란다. 탄탄한 회화적 기반을 바탕으로 이처럼 깊이 있는 작품 세계를 구축해 온 이다연 작가는 2025년 화랑미술제에서 을 수상하며 일상을 바라보는 독창적인 예술성과 가치를 인정받았다.
이다연 / Lee Dayean 작가
숨
40.0 x 28.0 cm
29,300원 ~
POD
마을
마을 50호 (원화)
117.0 x 80.0 cm
2,000,000원
원화
마을
마을
40.0 x 27.5 cm
29,000원 ~
POD
보물
보물
30.0 x 30.0 cm
26,600원 ~
POD
봄통
봄통
40.0 x 32.0 cm
32,000원 ~
POD
샬롬
샬롬
40.0 x 26.6 cm
28,600원 ~
POD
순간
순간 30호 (원화)
72.8 x 90.9 cm
1,200,000원
원화
순간
순간
31.7 x 40.0 cm
31,800원 ~
POD
언덕
언덕
40.0 x 25.0 cm
27,800원 ~
POD
어린 날
어린 날
40.0 x 26.5 cm
28,500원 ~
POD
그늘 아래
그늘 아래
33.4 x 40.0 cm
32,900원 ~
POD
스치다
스치다 30호 (원화)
65.3 x 90.9 cm
1,200,000원
원화
스치다
스치다
28.0 x 40.0 cm
29,300원 ~
POD
은하수
은하수 40호 (원화)
100.0 x 65.2 cm
1,600,000원
원화
은하수
은하수
40.0 x 26.0 cm
28,300원 ~
POD
파란집
파란집 50호 (원화)
116.5 x 91.0 cm
2,000,000원
원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