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형노 김환기 이왈종 판화 유충목 너대니얼마서
레드몽은 일상에서 느끼고 발견되는 감정과 이야기들을 사물과 자연을 통해 이미지로 표현한다. 그녀의 그림을 보는 많은 사람들이 이미지들이 풀어내는 감정과 이야기들을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특별히 디테일하게 묘사하거나 꾸미지 않고 더 마음을 열 수 있도록 색체는 따뜻하고 긍정적이다.
레드몽
28.0 x 40.0 cm
30.0 x 30.0 cm
35.0 x 27.3 cm
40.0 x 25.6 cm
35.0 x 24.8 cm
40.0 x 28.2 cm
35.0 x 24.0 cm
35.0 x 26.3 cm
40.0 x 28.4 cm
40.0 x 28.0 cm
35.0 x 25.0 cm
40.0 x 28.3 cm
18.0 x 45.0 cm
35.0 x 29.0 cm
40.0 x 22.4 cm
27.0 x 30.0 cm
35.0 x 24.5 cm
35.0 x 24.6 cm
28.3 x 40.0 cm
50.0 x 25.0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