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형노 김환기 이왈종 판화 유충목 너대니얼마서
페테르부르크에서 출생, 남프랑스의앙티브에서 자살, 혁명 후 폴란드로 망명, 1922년 브뤼셀로 이주 그곳의 왕립미술학교에서 수학하고 1938년 파리로 나와 브라크와 친교를 맺음, 그룹, 유파등에서 독립하여 단순화된 색채의 엄격한 구성을 추구한 추상화가. 만년 2년간은 구상형태에 관심을 보였으며, 1950년대에 많은 추종자가 생겨나기도 했다, 대표작 '풋볼선수들' 출처 : 네이버 미술대사전
니콜라스 드 스탈
101.6 x 68.0 cm
141.5 x 96.0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