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형노 김환기 이왈종 판화 유충목 너대니얼마서
미국의 로드아일랜드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바다풍경 포토그래퍼. 시공간의 순간을 프레임에 담는 그녀의 사진작품은 TV쇼나 영화, 상업광고의 대형프로젝트에 쓰이기로 유명하다. 노을지는 바다의 아름다운 풍광이나 경이롭고 웅장한 자연의 이미지, 곧 사라질 황홀한 순간을 포착해 우리의 시야로 들어온다. 긴 노출과 움직임을 더해 시간을 축적하는 카메라 기법으로 사진작품에 그림의 효과를 더하며 감동을 극대화 한다.
캐서린 정드로
50.0 x 20.0 cm
40.0 x 26.7 cm
35.0 x 23.3 cm
30.0 x 30.0 cm
40.0 x 22.2 cm
35.0 x 23.4 cm
50.0 x 50.0 cm
40.0 x 30.0 cm
88.9 x 35.6 cm
50.0 x 25.0 cm
50.0 x 19.2 cm
40.0 x 27.5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