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형노 김환기 이왈종 판화 유충목 너대니얼마서
미국 캘리포니아 FIDM(The Fashion Institute of Design and Merchandising)출신의 디자이너이자 화가. 2010년 학위취득전부터 그래피티와 거리예술, 사진과 타이포그래피, 판화, 삽화 등 디지털디자인과 회화의 영역을 아우르며 우리시대의 미학을 드러내 관줄을 매료시켰다. 획기적인 신상품과 관객의 마음을 사로잡을 만한 흥미로운 작품을 개발하고 추구하는 매력 넘치는 작가이다.
신시아 알바레즈
40.0 x 31.1 cm
30.0 x 30.0 cm
50.0 x 25.0 cm
17.1 x 50.0 cm
60.0 x 15.0 cm
40.0 x 26.7 cm
40.0 x 32.0 cm
40.0 x 30.8 cm
33.3 x 40.0 cm
32.0 x 40.0 cm
60.0 x 60.0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