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만의 작업을 하는 서재공간에 편안한 그림을 걸어두고 싶었는데 너무 잘 어울립니다~ 그림의 짙은 나무바닥이 피아노의 엔틱한 나무색과 연결되는듯한 느낌도 줍니다.
전혜인
2023-04-13
Blues Come Through
앨리스 달튼 브라운
모던화이트 1.8
59.6 X 42.6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