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닷컴 객원작가 '송광찬 작가' 개인전 오픈을 소개합니다.
작가와 관람객 사이의 쌍방향 소통을 이루어지기를 바라는 송광찬 작가의 염원을 담아
이번 개인전의 전시명은 '마보보다'라고 합니다.
적외선 필터를 통해 초록의 나무가 분홍빛으로 재탄생되는 송광찬 작가의 작품은
무심히 지나치던 공간에 색다른 느낌을 담고 있어 더욱 이목을 끕니다.
시각의 차이에서 느낌의 변화를 불러오는 포토그래퍼, 송광찬작가
송광찬 작가의 작품을 탐앤탐스 이태원점에서 커피 한 잔과 함께 감상해보시길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