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병락 김세중 김환기 송형노 이왈종 판화
그림하나 걸었을 뿐인데...
웬만한 가구 못지 않게 집 안 분위기를 좌우하는 그림 한점의 힘.
여성중앙 8월호에 그림닷컴이 소개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