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핸즈는 2014년 5월 문정동 래미안갤러리에서 자사가 기획하는 ‘중국작가판화전’ 을 개최하였습니다.
이번 기획전시는 중국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들인 장샤오강, 평정지에, 리진, 쩡판츠 등 거장들의 판화를 위주로 전시하여 중국의 현대미술의 흐름을 한눈에 볼 수 있었으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문정동 래미안 갤러리 역시 복합 문화공간으로서 품격있고 다양한 프로그램은 운영하고 있으며 고객과 함께 하는 갤러리를 만들고자 하는 취지로 이번 전시를 진행하였습니다.
㈜비핸즈는 이번 전시와 같이 세계적으로 미술시장의 중심으로 떠오르고 있는 대표작가들의 그림을 대중들에게 알리고 직접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만들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