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프니 브리소네 (Daphne Brissonnet)는 늘 자연의 아름다움에 끌렸었다. 식물학을 공부한 후 형태와 크기, 미요한 색채를 보는 눈이 생겼다. 꽃과 나무에서 예상치 못한 우주를 발견함에 따라, 화가로서의 재능을 보여주면서 그것들을 그리는 것이 인생의 과제가 되었다. 독학을 한 다프니는 지금도 캐나다는 물론 프랑스와 미국에서 워크숍에 참석하면서 기법을 연마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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