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9- 캐나다 앨리슨 굿윈은 몬트리올에서 태어나 포클랜드에서 주 생활을 하며 훌륭한 실내 공간과 펑키한 주거지의 세련횐 미학을 결합시켜 우아하면서도 비선형적인 시공간을 캔버스에 그려낸다. 수많은 방들이 모퉁이를 돌아 사라지는 것처럼 보이는 공간은 색과 패턴이 만나 그 감동을 증폭시킨다. 앨리슨 굿윈의 공간은 마치 마티스와 반고흐를 연상시키게 하는데 비슷하면서도 다른 점은 나무들이 창문을 통해 잎이 무성한 벽지로 올라가고 자연계가 열린 문에서 손짓하는 것처럼 보이는 현상은 앨리슨 굿윈 작품의 주된 특징이다.
작품타입 리미티드 에디션
제작방식 실크스크린 200Editions
작품크기 paper 63.5cm X 73.5cm image 51.0cm X 51.0cm framed 63.5cm X 73.5cm
액자종류 액자 선택 전
매트종류 매트 선택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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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가격 800,000원
액자가격 0원
매트가격 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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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슨 굿윈은 몬트리올에서 태어나 포클랜드에서 주 생활을 하며 훌륭한 실내 공간과 펑키한 주거지의 세련횐 미학을 결합시켜 우아하면서도 비선형적인 시공간을 캔버스에 그려낸다. 수많은 방들이 모퉁이를 돌아 사라지는 것처럼 보이는 공간은 색과 패턴이 만나 그 감동을 증폭시킨다. 앨리슨 굿윈의 공간은 마치 마티스와 반고흐를 연상시키게 하는데 비슷하면서도 다른 점은 나무들이 창문을 통해 잎이 무성한 벽지로 올라가고 자연계가 열린 문에서 손짓하는 것처럼 보이는 현상은 앨리슨 굿윈 작품의 주된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