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수철 작가가 캔버스 위에 그린 아크릴화들은 자연 속 가정, 우리 일상과는 동떨어져 보이면서도 낯익은 풍경 등과 함께 해 안빈낙도가 결코 우리와 멀지 않음을 보인다. 작품명들이 전부 ‘안빈낙도-집으로 가는 길’인 점도 눈에 띈다. 저마다 소나무, 감나무, 은행나무 등 나무를 배경으로 작은 집과 자동차, 밭에 중간중간 자전거를 타는 사람 등 정겨운 풍경 등이 함께 해 볼 거리와 감동 모두를 더했다. 국전 및 목우회 대전, 창작공모전, 한국문화미술대전 등에서 다수 입상을 하는 등 화려한 경력이 말해주는 채수철 작가의 작품은 힐튼 호텔, 국회의사당, 시청, 안산 문화예술의 전당 등 많은 곳에서 소장, 인테리어에 활용하고 있다.
작품타입 리미티드 에디션
제작방식 Matiere(마티에르) 35 Edition
작품크기 paper 59.0cm X 69.0cm image 47.0cm X 56.0cm framed 59.0cm X 69.0cm
액자종류 액자 선택 전
매트종류 매트 선택 전
배송기간 5일 소요 배송기간 안내
그림가격 450,000원
액자가격 0원
매트가격 0원
합계가격 450,000원 ( 적립금 : 13,500원 )
채수철 작가가 캔버스 위에 그린 아크릴화들은 자연 속 가정, 우리 일상과는 동떨어져 보이면서도 낯익은 풍경 등과 함께 해 안빈낙도가 결코 우리와 멀지 않음을 보인다. 작품명들이 전부 ‘안빈낙도-집으로 가는 길’인 점도 눈에 띈다. 저마다 소나무, 감나무, 은행나무 등 나무를 배경으로 작은 집과 자동차, 밭에 중간중간 자전거를 타는 사람 등 정겨운 풍경 등이 함께 해 볼 거리와 감동 모두를 더했다. 국전 및 목우회 대전, 창작공모전, 한국문화미술대전 등에서 다수 입상을 하는 등 화려한 경력이 말해주는 채수철 작가의 작품은 힐튼 호텔, 국회의사당, 시청, 안산 문화예술의 전당 등 많은 곳에서 소장, 인테리어에 활용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