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과 푸성귀, 곤충과 동물이 다양한 모습으로 더불어 사는 뜰에는 생명과 작은 활기가 있다” 민화작가 최임숙은 조선시대 화가인 김홍도, 남계우, 신사임당, 심사정, 정선, 조속 등이 바라본 그들만의 뜰을 엿보며 지금은 우리 주변에서 점점 사라져가는 집안 뜰의 모습과 그 속에서 사람과 더불어 살아가는 작은 풍경을 총이에 채색으로 담아내고 있다.
작품타입 아트프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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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푸성귀, 곤충과 동물이 다양한 모습으로 더불어 사는 뜰에는 생명과 작은 활기가 있다” 민화작가 최임숙은 조선시대 화가인 김홍도, 남계우, 신사임당, 심사정, 정선, 조속 등이 바라본 그들만의 뜰을 엿보며 지금은 우리 주변에서 점점 사라져가는 집안 뜰의 모습과 그 속에서 사람과 더불어 살아가는 작은 풍경을 총이에 채색으로 담아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