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nri Le Sidaner 헨리 르 시나더

고르지 않고 얼룩덜룩한 붓놀림을 사용하여 분위기와 빛을 만드는 작가

헨리 르 시나더( Henri Le Sidaner )는 조용한 거리 모퉁이와 정원을 묘사한 친밀한 묘사 (인상파 기법을 사용한 가정 내부의 친밀한 묘사)로 가장 잘 알려진 프랑스 화가이다. Sidaner는 고르지 않고 얼룩덜룩한 붓놀림을 사용하여 그의 그림에서 분위기 있고 빛나는 빛을 만들었다. 그는 알렉상드르 카바넬 밑에서 미술을 공부했다. 그 후 그는 Étaples에서 9년을 보냈다. 그곳에서 Eugène Boudin , Frank O'Meara , Gerard Barry에 살았고 그림을 그렸다. 오늘날 Sidaner의 작품은 시카고 아트 인스티튜트(Art Institute of Chicago), 파리 오르세 미술관(Musée d'Orsay), 워싱턴 DC 국립 미술관, 런던 테이트 갤러리(Tate Gallery) 등에 소장되어 있다. 그는 1939년 7월 16일 프랑스 파리에서 사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