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형노 김환기 이왈종 판화 유충목 너대니얼마서
꾸준히 삶 속의 예술을 전하며 그것의 새로운 면을 발견하는 작가 인나 파나셍코. 특유의 아이와 같은 순수한 감성은 독특한 그림 스타일과 밝은 색상을 통해 극대화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