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에 걸 사진을 고민하다가 다 blue rose 1,2 두 개 작품을 걸게 되었네요.

알버트 쿠치어라는 작가를 처음 알게 되었는데 모던하면서도 주방에 어울리게 화사하고 깔끔해서 저희집에 딱 어울리는 작품인 듯 합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알버트 쿠치어의 wind라는 작품도 구매하고 싶습니다.

채영희 2015-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