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사진인줄 알았는데 아니어서 깜짝놀랐어요. 
시원해보이면서 왠지 여름밤을 꿈꿀수 있는 작품이라 너무 맘에드네요 
참고로 저는 티비위쪽에 걸어두어 항상 빛나는 강이 내려다 보인다~ 생각하며 
보고있어요 너무 맘에듭니다

장보민 2014-05-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