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구매 작품인데 
너무 고민끝에 구입해서 그런지 
...... 
침실 앞에 걸지 않고 그냥 바닦에 두었습니다. 
다행히 제가 그린을 좋아해서 
그냥 그냥 두고 봅니다.

주윤서 2013-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