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말그림... 앞으로 더더 건강해지길 바라는 친구의 집들이 선물로 선택했어요.기다림은 조금 있었지만 친구가 좋아해줘서 기분 좋은선물입니다. 감사합니다


네이버 aera***** 고객님 이용후기 입니다.
네이버 2025-03-12

속삭임

김점선

(원목)캔버스패널 3.0

50.0 X 36.1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