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이 시작되면서, 습한 날씨탓인지 집안 공기도 무겁게 느껴지더라구요. 평소 집안에 액자를 바꾸면서 기분전환 겸 인테리어에 변화를 주곤 해요 :) 그림 속 초록초록한 색감이 저희 집 초록이들과 너무 잘 어울려서 어디에 둘지 행복한 고민중이네요 ㅎㅎ


네이버 ki*****고객님 이용후기 입니다.
네이버 2024-07-04

여행 - 봄날은 간다

전영근

(원목)띠움베이지

56.5 X 71.5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