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큰 사이즈 했는데, 띄움은 액자에 유리가 없는 타입이라 조금 아쉽긴 하지만 그림이 더 사는 느낌이라 마음에 들어요! 그리고 정말...저희집 고양이들과 똑같이 생겼습니다.... 안살수 없었어요....
돌담의 어느날
손유영
(원목)띠움베이지
71.9 X 91.5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