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갑지나니, 내가 그리고 이젠 독립한 자식들의 어린시절의 아련한 추억에 동경과 행복이 느껴지는 그림이자, 작가의 당시 심정이 크게 공감되어 선택하였고, 또한 무광의 입체적질감과 몰입도와 고급스러움을 주는 ''캔버스프린트 원목 띠움베이지'를 선택하였음. 걸어두고 보니 기대만큼이나 만족스럽네요.
김재흥
2023-03-28
도원
이중섭
(원목)띠움베이지
41.5 X 34.8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