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에 작은 들판이 생겼어요~^^ 그림이 화사하고 예뻐요. 들판을 거딜다 잠시 소파에 앉으면 마치 카페에 와 있는 기분입니다. 우리집 들판을 들여보자니 자연과 함께하는 행복한 시간이 되어요. 청량한 들판에서 스트레스 해소하며 힐링하봅니다. 그림이 참 아기자기 하고 꽃비도 내리는 들판이라 상상력도 피어나요. 자연과 함께하는 그림 좋아요~^^
류현아 2022-09-18

작은 들꽃 처럼

오진

루나섹 (압축아크릴)

80.0 X 63.2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