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에 드는 그림을 고르다보면 클림트의 그림을 많이 고르게 되었어요. 좋아하는 취향이 이런귀구나 생각하며~~ 작은 소품을 구매해서 식탁 위 선반 위에 놨어요. 아주 뿌듯합니다^^
박상미 2022-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