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 짓게 만드는 그림 입니다. 김점선 님의 다른 말 그림도 모셔와야겠어요. 전체적으로 하얘서 튀지않으면서도 눈에 쏙 들어와요. 마음에 듭니다.
진경희
2021-11-07
좋은 날
김점선
(원목)우드화이트 2.5
73.0 X 58.0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