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과 5월에 잘 어울리고 킴 파커 이후 오랫만에 만난 영혼의 쉼터입니다. 사랑스러운 강아지가 주인의 퇴근을 반기듯 저의 퇴근후를 반겨주는 사랑스러운 작품입니다. 벽면을 채워줄 큰 작품을 대신한 기본 사이즈인데 큰 작품을 주문해도 같은 느낌일지 궁금합니다.
최재훈 2021-05-04

쉬다

오진

아트패널화이트

40.0 X 30.0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