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밤 저희 집에 미리 봄을 데려왔습니다. 현관문을 들어서는 우리 가족들을 환한 봄으로 맞아 줍니다. 마스크를 벗고 집에 들어서면 안도감과 함께 화사한 봄이 미리 온 것 같아 많이 행복해집니다.
박수경 2021-01-29

Rose and Lime

샌디 둘리

마운팅화이트

51.8 X 51.8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