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이주는 위안. . 따스함이 넘쳐요. 햇빛에 따라 달라보이고 집안이 화사해졌어요 같이보내주신 카렌다도 넘 이뼈요 날짜보다 그림쪽으로 보고있답니다
강수진
2020-12-29
봄의 향연 3
김정숙
(원목)캔버스패널 3.0
59.5 X 70.0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