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쁜 바구니에 담긴 꽃다발이 마냥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그림을 보는 순간 왠지 모를 편안하고 안정된 마음을 갖게 되어 무척 반가웠답니다. 그림을 볼 때마다 반가운 마음이 들어 참으로 행복하답니다. 자연스러우면서도 친근감있는 색감과 자유로운 분위기가 더욱 좋답니다. 그림 한 점이 우리집에 들어와 큰 기쁨을 선사해주었지요. 멋진 그림 소개하는 그림닷컴에게 감사합니다.
이영주 2020-11-17

(Stamped) Basket Of Flowers, 1958

앤디 워홀

(원목)관액자화이트

46.0 X 61.0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