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이 다 지났지만.. 여전히 바다그림은 매력적입니다. 침대에 앉아서.. 혹은 누워서.. 창문으로 바다를 본다는 상상을 하면서 힐링을 즐깁니다. 그림의 질이 어떨까? 살짝 고민도 했었는데.. 만족합니다.. ^^ 감사합니다.
이혜련
2020-10-17
Late Breeze
앨리스 달튼 브라운
마운팅화이트
77.2 X 102.6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