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집 거실에 시원한 바람이 붑니다~~ 앨리스 달튼 브라운의 blues come through 코로나로 지친 생활에 저에게 활력과 안정감을 가져다 주는 작품입니다 보고 있으면 미소가 지어지는~~ 검은색 소파와 너무 잘 어울리는 거 같네요^^
류종희
2020-08-23
Blues Come Through
앨리스 달튼 브라운
알루미늄화이트
142.2 X 89.2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