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장 위의 공간이 늘 허전하였는데, 안성맞춤의 킴파커 그림이 도착하였습니다. 화사한 꽃모양과 밝은 기운을 전하는 느낌이 참으로 행복하답니다. 기분 좋은 날을 만들어부는 그림 한점의 소중함을 느낍니다.
이영주
2020-06-04
Blue Panel II
킴 파커
알루미늄화이트
104.1 X 35.6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