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집콕하게 되면서 집안 분위기를 바꾸고 싶었어요 집에만 있으니 답답해서 바다가 보이는 그림을 사고 싶더라구요. 처음엔 황금나무그림액자를 살려다가... 리조트엔 온 느낌을 갖고 싶어서 앨리스 달튼 브라운 그림으로 선택했어요 140이 넘는 큰 액자를 걸고 싶어서 이 그림으로 선택했습니다. 그림을 보면서 여긴 호텔이다라고 생각하면 꼭 그런것만 같고...ㅎㅎ 액자가 처음 도착했을때는 너무 커보여서 걱정했는데...걸고 나니 대만족입니다. 30평대라면 큰 그림을 추천드려요. 다음엔 현관 그림을 바꾸려구요 ^^
양인경 2020-05-06

Blues Come Through

앨리스 달튼 브라운

(원목)우드베이지 3.2

145.0 X 92.0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