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알게된 그림닷컴 이쁜그림을 이것저것 구경중이었는데.. 갑자기 집들이 손님맞이로 급하게 구입했어요 남편이 보자마자 바로 이작품을. ^^ 저도 이작가의 그림들을 맘에 두고 있었구요. 급하게 주문하고 피곤한 남편을 앞세워 달다가 놓쳐서 왼쪽아래가 휘어졌어요 속상했지만 달고보니 괜찮더라구요ㅎ 넘 맘에 들어요 식탁옆에 그림을 또 달고 싶어 매일매일 그림감상중입니다~~
정익주
2020-04-30
Dreaming Trio
멜리사 그레이브스 브라운
루나섹 (압축아크릴)
91.5 X 66.0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