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있을땐 늘 식탁의자에 앉아 거실을 바라보며 꽃멍이네요. 더불어 아이들 노는 모습이 어우러지면 제겐 더할나위 없는 힐링타임이군요. 한 동안 깨어나기 힘들 듯 합니다. 전부터 바라던 소파뷰를 실현했으니 이제는 식탁뷰를 완성해야 할 것 같은 사명(?)감이 드네요. 다시금 그림닷컴 그림전체보기 정주행 해야겠지만... 오늘은 아니네요. 꽃멍 로딩중~ 취하는 중~ 캬~ 딸꾹~
이화선 2020-04-20

Pink Rose

알버트 쿠치어

마운팅블랙

71.0 X 71.0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