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러움이 가득한 크림트의 사과나무는 언제봐도 기분좋은 작품이네요~ 여기저기 위치를 바꿔가며 걸어보니 집안 분위기도 살고~ 언제봐도 좋습니다~
윤정애 2019-12-29

The Apple Tree II (사과나무)

구스타프 클림트

루나섹 (압축아크릴)

81.3 X 81.3 c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