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둘리의 작품이 걸리자 가족모두 동시에 “우와~”
단조롭던 주방에 봄이 찾아온듯 너무 화사하고 포근한 느낌~
진정한 인테리어의 완성이네요~
루나섹 스타일과 관액자 스타일 중에 결정이 어려워 문의글 남겼었는데
자세하게 차이점이랑 추천해주셔서 관액자로 선택했습니다
액자에 그림을 살짝 띄워 올린 관액자 스타일 너무 고급스럽네요!
실물이 훨씬 예쁜데 사진엔 한계가 있습니다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어요!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덕분에 가족의 식사시간이 더욱 행복해졌답니다~^^
윤지영 2019-07-16